판매가는 같고, 자극 방식이 다릅니다
클래식2는 흡입 전용입니다. 비접촉 공기압 자극 하나를 10단계로 나눠 씁니다. 진동도 삽입부도 없어요.
블렌드는 듀얼입니다. 클리토리스에는 공기압 자극을, G-스팟에는 삽입부 진동을 주는 커플 플레저 디바이스예요. 흡입은 8단계이고, 진동은 강도와 패턴 6가지를 흡입과 따로 조절합니다.
클래식2의 10단계는 흡입 하나를 나눈 수이고, 블렌드의 8단계는 그 옆에 진동이 따로 붙은 상태에서 흡입만 센 수예요. 두 숫자는 세는 범위가 다릅니다.
가격·스펙·특징 한눈에
클래식2 — 흡입 하나를 10단계로
클래식2는 우머나이저의 시그니처인 오리지널 Pleasure Air 공기압 자극으로만 작동합니다. 강도는 10단계이고, (+)(-) 버튼을 짧게 누를 때마다 한 단계씩 오르내려요. 자극의 종류를 늘리는 대신 하나를 촘촘하게 나눈 구조입니다.
애프터글로우는 클래식2에만 있습니다. 절정 이후 예민해진 감각을 고려해 자극 강도를 천천히 낮춰 가는 기능이에요. 바로 꺼지지 않고 부드러운 단계로 마무리됩니다.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2초간 짧게 누르면 작동하고, 곧바로 최저 강도인 레벨 1로 넘어가요.
헤드 캡은 2가지 타입이 들어 있습니다. 기본 캡 외에 추가 캡이 동봉돼 있어 자기에게 맞는 핏을 처음부터 찾을 수 있어요. 흡입형은 헤드가 제대로 밀착돼야 자극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 쓰는 분에게는 이 캡이 꽤 중요합니다.
블렌드 — 흡입에 삽입부 진동을 더한 듀얼
블렌드는 Pleasure Air 공기압과 G-스팟 진동을 한 몸에 담은 커플 플레저 디바이스입니다. 클리토리스에는 공기압 자극을, G-스팟에는 진동 자극을 더해 두 감각이 하나의 입체적인 자극으로 이어져요. 연인과 다양한 체위로 함께 쓰도록 만들었고, 여러 자세에서도 삽입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핵심은 개별 모터입니다. 흡입과 진동을 별도 컨트롤로 구분해 두어서, 흡입은 8단계로, 진동은 강도와 6가지 패턴으로 따로 조절해요. 흡입 전용 모드와 진동 결합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서, 삽입부 진동 없이 공기압만 쓰는 것도 됩니다. 버튼을 4초간 길게 누르면 흡입 기능만 따로 조정할 수 있어요.
삽입부는 H 8.9 × D 2.7 cm입니다. 두 곳을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라 본체 폭이 11.3cm로 넓고, 무게도 184g으로 묵직해요. 그만큼 몸집이 있는 제품입니다.
크기·무게·색상과 상자 구성품
클래식2는 109g입니다. 슬림한 그립과 가벼운 무게로 손안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디자인이라, 오래 쥐고 있어도 손목이 편해요. 크기는 H 15.3 × W 5.1 × D 4.8 cm로 한 손에 들어오는 길쭉한 형태입니다.
블렌드는 184g이고 H 14.3 × W 11.3 × D 6.1 cm입니다. 삽입부와 진동 모터가 더 들어간 만큼의 무게예요.
색상은 클래식2가 블랙·보르도 2종, 블렌드가 블루·로즈·핑크 3종입니다. 보관 파우치와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은 둘 다 들어 있어요.
공통 사양 — 재질·방수·충전·보증
그래서 어느 쪽을 고를까
블렌드 — 파트너와 함께 쓸 제품을 찾거나, 공기압에 삽입부 진동까지 한 번에 원할 때입니다. 개별 모터라 그날은 흡입만, 다른 날은 진동을 얹어 쓰는 식으로 조합을 바꿀 수 있어요. 두 곳을 동시에 자극하는 우머나이저를 찾는다면 이쪽입니다.
같은 값이라 손해 보는 선택은 없습니다. 자극을 하나로 깊게 갈지, 둘로 넓힐지의 차이예요. 두 제품 다 정품 등록 시 3년 보증을 받습니다. 같은 값의 다른 조합이나 위아래 가격대는 우머나이저 11종 전모델 비교 추천 총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


